방송국의 대표 소심국원 '인규'와 '지원'은 1학기 어색한 사이로 선정되고,

[일단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과연 둘은 소심한 성격과 어색함을 이겨내고 친해질 수 있을지??

감독 : 정인규 / 연출 및 촬영, 편집 : 유지언, 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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