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 41회 방송제 영상입니다.방송제 하루 전, 방송제 공모전 영상 하나가 사라졌다.알고보니 사라진 영상이 내정된 대상이라고?!과연 실수로 잃어버린걸까? 아님 누가 의도적으로 가져간 걸까? 풀지 않았던 영상까지 공개합니다. 기획 : 한수연 / 편집 : 양다영
2021년 11월 25일 개최된 41회 방송제 영상입니다.방송제 하루 전, 방송제 공모전 영상 하나가 사라졌다.알고보니 사라진 영상이 내정된 대상이라고?!과연 실수로 잃어버린걸까? 아님 누가 의도적으로 가져간 걸까? 기획 : 한수연 / 편집 : 양다영
원대방송에서 제41회 방송제를 오는 11월 25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될 방송제 주제는 '고백'이다. 고백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춰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영어로 'Go back'은 돌아가고 싶은 인상 깊었던 과거를 회상해 보는 또 다른 의미로, 넓은 주제를 가지고 공모 중에 있어 원광구성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제41회 방송제는 원대방송 국원들이 지난 여름방학부터 준비한 단편 영상물 (3편)을 중심으로 제작 배경과 에피소드를 소개하
2019년 가을이다. 올해로 2010년대는 막을 내리고 내년에는 2020년대로 진입한다. 이 시점에서 2010년대의 한국영화에 대해 생각해 본다. 2010년에 <아저씨>(2010, 이정범)와 <의형제>(2010, 장훈)의 흥행과 함께 포문을 연 한국영화계는 2019년 <극한 직업>(2019, 이병헌)과 <엑시트>(
영화 <내부자들>은 2015년 11월에 개봉된 범죄 느와르 장르 영화로서, 부도덕한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과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사회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영화이다.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짧게 소개하자면, 미래자동차 회장 오현수, 조국일보 이강희, 대선 후보자 장필우 등 기업인, 언론인, 대선주자가 꾸미는 보이지 않는 계략을 정치깡패 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