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서는 '제22회 원광김용문학상'를 개최합니다. 공모 부분시 : 3편 이상 5편 이내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희곡(시나리오 포함) :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시나리오는 150장 내외) 응모 자격 : 대한민국 대학생. 대학 학위를 인정받는 국내외 대학(전문대학, 특수대학 포함)의 재학생과 휴학생접수 기간 : 8월 28일 ~ 10월 26일(목) 오후 6시 접수 방법 : 응모작,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E-mail 접수 불가(구비서류 및 우편·방문 접수 주소는 상단 김용문학상
올해 에서는 '제21회 원광김용문학상'를 개최합니다. 공모 부분시 : 3편 이상 5편 이내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희곡(시나리오 포함) :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시나리오는 150장 내외) 응모 자격 : 대한민국 대학생. 대학 학위를 인정받는 국내외 대학(전문대학, 특수대학 포함)의 재학생과 휴학생접수 기간 : 10월 13일(목) 오후 6시 접수 방법 : 응모작,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E-mail 접수 불가(구비서류 및 우편·방문 접수 주소는 상단 김용문학상) 시상 내역 :
원대신문 원툰 작가 지원서입니다.작성이 완료된 지원서는 원대신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됩니다.마감은 2월 4일 18시까지며, 지원자들에게는 추후에 따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모집 기간이 종료됐습니다.
저기...내가 '고백'할게 하나 있는데.....고백(告白)이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함고백(Go Back)이란? 돌아가고 싶은 인상 깊었던 과거를 회상해 보는 의미 원대방송국에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고백(告白, Go Back)'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 당신의 숨겨두었던 속마음과 돌아가고 싶은 과거에 대해 말해보세요! 누구든 어떤 영상이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대상 :30만 원최우수상 : 20만 원우수상 : 10만 원응모기간 : 11월 5일 18:00까지
올해 에서는 '제20회 원광김용문학상'를 개최합니다.공모 부분시 : 3편 이상 5편 이내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희곡(시나리오 포함) :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시나리오는 150장 내외) 응모 자격 : 대한민국 대학생. 대학 학위를 인정받는 국내외 대학(전문대학, 특수대학 포함)의 재학생과 휴학생접수 기간 : 8월 30일 ~ 10월 14일(목) 오후 6시접수 방법 : 응모작,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E-mail 접수 불가(구비서류 및 우편·방문 접수 주소는 상단 김용문학상)시
올해 에서는 '제19회 원광 김용 문학상'를 개최합니다. 공모 부분시 : 3편 이상 5편 이내소설 : 200자 원고지 80장 내외 1편희곡(시나리오 포함) : 200자 원고지 100장 내외 1편(시나리오는 150장 내외) 응모 자격 : 대한민국 대학생. 대학 학위를 인정받는 국내외 대학(전문대학, 특수대학 포함)의 재학생과 휴학생접수 기간 : 10월 8일(목) 오후 6시 접수 방법 : 응모작, 구비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방문 접수 / E-mail 접수 불가(구비서류 및 우편·방문 접수 주소는 상단 김용문학상) 시상 내역
원대신문 지원서입니다.작성이 완료된 지원서는 출력해 학생회관 2층 원대신문사로 방문 제출하시거나,원대신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문자 메시지의 출현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카톡, 페이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다. 이러한 때 지인들끼리 가상공간에서 구어체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많아지게 된다. 몇 주에 걸쳐, 한 번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몇몇 형태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근간에 무심코 인터넷을 뒤지다가 '처먹-', '쳐들-'은 무조건 외
문자 메시지의 출현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카톡, 페이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다. 이러한 때 지인들끼리 가상공간에서 구어체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많아지게 된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한 번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몇몇 형태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친구끼리 "한잔할래?", "다음에 한잔하자
문자 메시지의 출현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카톡, 페이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다. 이러한 때 지인들끼리 가상공간에서 구어체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많아지게 된다. 몇 주에 걸쳐, 한 번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몇몇 형태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톡이나 메일을 보낼 때가 있다. 그런데 그 끝 부분에
원광대학교를 대표하는 언론기관으로서, 공정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 제공에 힘써온 〈원대신문〉은 독자와의 소통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신문 제작에 반영하여 소통하는 신문, 여러분과 발맞춰 걷는 〈원대신문〉의 정신을 지켜가고자 합니다. 다양한 제보뿐만 아니라, 신문을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고 때론 따끔하게 일침을 놔줄 수 있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하실 곳메일 : [email protected]전화 : 063-850-5552~4
문자 메시지의 출현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카톡, 페이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다. 이러한 때 지인들끼리 가상공간에서 구어체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많아지게 된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한 번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몇몇 형태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편집자 아는 사람과 톡을 하다 보면 많이 틀리는 것 중 하나가 '가든 말든
옛날 우리 조상은 동굴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서 의사를 표현했고, 이후 한자가 들어오게 되면서 지명, 인명 등을 한자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서 선조들이 우리말을 표기하려 한 방식에 대해 훑어보고, 나아가 세종대왕의 우리말에 대한 인식까지 알아보려 한다. /편집자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을 제외하면 'ㅐ'와 'ㅔ'의 발음이 구분
옛날 우리 조상은 동굴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서 의사를 표현했고, 이후 한자가 들어오게 되면서 지명, 인명 등을 한자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필자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서 선조들이 우리말을 표기하려 한 방식에 대해 훑어보고, 나아가 세종대왕의 우리말에 대한 인식까지 알아보려 한다. /편집자 이번 호에서 다루려 하는 것은 상급생들에게 전하는 톡 중 빈번하게 사용
사람은 사람의 일이 있어원광대하교 2017학년도 졸업식에 부쳐김정배(시인, 동문)사람은 사람의 일이 있어원광의 동산마다 자주 눈비 다녀갔네그때마다 수덕호에 청춘을 물으며 울었네 그리고 웃었네 그 힘으로 교정마다 백목련 서러워 잠시 피었다졌지만청춘이 지엄한 것을동트는 2월이 되서야 알게 되네 사람은 사람의 일이 있어한 권의 책처럼 펼쳐진 봉황의 날개청춘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