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이 창간 67주년을 맞이했다. 1956년 10월 20일 창간한 이후 은 현재까지 전국적 명성을 이어가는 4년제 대학학보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단단히 쌓아올린 공든탑도 비바람 앞에서 시련을 겪기 마련이다. 이에 은 창간 67주년을 맞아 재학생들들의 의견을 파악하고, 앞으로 대학학보사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이 올해로 창간 67주년을 맞이해 재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대학생 익명 커뮤
올해 2월 학교 공식 블로그가 만들어졌고 지난해 11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학교 공식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우리대학 홈페이지하단에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로 바로가기 아이콘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우리대학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우리대학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는 기본적으로 학사 및 학교
최근 거치대에 신문이 없어 신문사로 원광대신문을 찾으러 오는 학생들이 많다. 볼 신문이 없어 신문 보기를 포기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최근 해오름식과 동아리 행사가 열리는 곳에는 많은 원광대신문을 볼 수있다. 원광대신문의 모 기자는 원광대신문이 발행되는 지난 15일(월) 아침 한 학생이 거치대에 있는 모든 신문을 집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고 따라가 보았다. 그 곳은 A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사진공모전을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했다. ‘50’이라는 숫자를 연상할 수 있는 사진과 함께 축하메시지를 받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9장의 사진이 응모됐으며 원광대신문사 기자 5명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심사결과 1등 민이랑 양(유아교육과 3년), 2등 김정민 양
우리대학 구성원은 ‘원광대신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또는 얼마나 신뢰하고 있나’는 원광대신문 기자라면 누구나 관심사이다. 이에 따라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원광대신문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가 원광대신문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편집자 원광대신문사가 창간 5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