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신문> 제1401호 3면 '원대방송, 오디오·영상방송 대폭 개편' 보도 기사를 읽고, 원대방송국원들의 활동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학기에는 1, 2학년과 3, 4학년이 나눠서 대면·비대면 수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약 2달 동안 캠퍼스를 거닐며 원대방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이번 학기를 통해 방송국 활동에 대해 좀 더 관심 있게 지켜볼 생각입니다. 또한 다음 달에 있을 방송제 또한 기다려집니다. 공모전의 '고백(Go Back)'이라는 주제로 솔직함과 과거의 그리움도 함께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김소정(건축학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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