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우리대학은 숭산기념관 1층에서 중국과 30년 동안 이어온 문화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중 난 사진 교류회'를 열었다. 한국과 중국의 난 사진 60점으로 비롯해 우리대학 원예산업학과의 '난' 배양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전시됐다. 이번 난 교류회를 통해 양측의 난 문화 역사, 난 문화 사업을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로 발돋움했다.  김하늘 기자
지난 17일, 우리대학은 숭산기념관 1층에서 중국과 30년 동안 이어온 문화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중 난 사진 교류회'를 열었다. 한국과 중국의 난 사진 60점으로 비롯해 우리대학 원예산업학과의 '난' 배양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전시됐다. 이번 난 교류회를 통해 양측의 난 문화 역사, 난 문화 사업을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로 발돋움했다.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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