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제43회 방송제 및 제4회 원대방송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본 행사는 낭만을 주제로 진행됐고, 정인규 씨(무역학과 2년)와 이재한 씨(경찰행정학과 3년)가 1부 사회를 봤으며, 2부 사회는 김민영 씨(행정언론학부 1년), 남다현 씨(안전보건학과 1년)가 맡았다. 1부에서는 55기 국원들이 PD로 나서 제작한 영상들의 간담회와 상영이 이뤄졌다. 국원들이 생각하는 낭만을 녹여낸 이대준 씨(경영학부 2년)의 '근시'를 시작으로, 김민영 씨의 낭만을 사고 파는 '낭만 서점'이 상영됐
제43회 방송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3. 11.16. / PM 18:00장소: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PD : 임진아, 정인규
지난 17일,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제42회 방송제 및 제3회 원대방송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본 행사는 2부로 나눠진 가운데, 임진아 씨(신문방송학과 2년), 진주혜 씨(경찰행정학과 3년)가 1부를 진행했고, 신문방송학과 조서형 씨(2년)와 한수연 씨(4년)가 2부 사회를 맡았다. 1부에서는 PD로 나선 54기 국원들이 제작한 영상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파랑새 증후군을 영상 속에 담아낸 임진아 씨의 '파랑새'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또한 방송국 내 가장 어색한 두 명이 친해지는 과정을 그려낸 정인규 씨
지난 달 26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ART SPACE HALL)에서 'Harmonia by Hyun'의 음악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받았다. 우리대학 대학원 음악문화학과에서 주관했으며, 문화예술음악연구센터 설립을 축하하기 위한 음악회였다. 200여 명의 학생과 익산시민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김예린 씨(음악과 4년)와 김예현 씨(음악과 3년)를 비롯해 총 16명이 연주자로 나섰다. 특히 연주자 가운데 소하윤 씨(간호학과 1년)와 이정우 씨(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 4년)는 음악 전공자가 아니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연주회 프로
원대방송에서 제42회 방송제를 오는 11월 17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제와 함께 진행되는 영상공모전은 '해방과 일탈'이 주제로, 누구나 살아가면서 '내가 왜 사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답답한 순간으로부터 해방, 일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는 취지다. 원대방송 국원들은 이번 제42회 방송제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하계방학을 반납하고 영상물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총 4개로 구성된 영상은 ▲파랑새 증후군을 겪는 사람의 다큐멘터리 '파랑새' ▲여러 사람의 해방과 일탈을
원대방송국(WBN)이 주최한 제41회 방송제 및 영상공모전이 '고백'을 주제로 지난달 25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방송제는 방송국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 시청과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송제는 코로나로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많은 수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우선 1부는 방송제 홍보영상, 방송제 축하영상, 방송국 영상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영상공모전이 진
원대방송에서 제41회 방송제를 오는 11월 25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될 방송제 주제는 '고백'이다. 고백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춰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영어로 'Go back'은 돌아가고 싶은 인상 깊었던 과거를 회상해 보는 또 다른 의미로, 넓은 주제를 가지고 공모 중에 있어 원광구성원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제41회 방송제는 원대방송 국원들이 지난 여름방학부터 준비한 단편 영상물 (3편)을 중심으로 제작 배경과 에피소드를 소개하
원대방송에서 오는 11월 7일, 제40회 방송제를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진행될 방송제는 방송국원들이 제작한 단편영상제를 필두로 원대방송 개국 50주년 기념 영상 공모전과 'WAFF(Wonkwang Artistic Film Festival)' 단편영화 초청제를 마련해 원광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제40회
명품 교양강좌로 평가받고 있는 '글로벌 인문학'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찾아왔다. 2012년부터 8년 동안 이어져 온 글로벌 인문학 강좌는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및 지역 사회 시민들에게도 공개돼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매 학기 문학, 철학, 역사, 사회, 정치, 경제 등
지난 5일, 60주년기념관에서 전우용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의 '대한민국의 헌법정신, 정의 인도 동포애' 강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1학기 글로벌 인문학 강의가 막을 내렸다. 글로벌 인문학 강의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매 학기마다 철학, 역사, 사회, 정치 등
지난 12일, '제12회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원대방송국(WBN)이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쉼표'라는 주제 하에 총 8개 팀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쉼표가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쉼표를 생각하는지, 자신만의 쉼표를 표현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한 영상물을 뮤직비
올해로 12회를 맞는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오는 12일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된다. 원대방송국(WBN)에서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 주제는 '쉼표'로 정했다. 각자의 인생에서 쉼표가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쉼표를 생각하는지'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한 영상물을 뮤직비디오로 함께 시청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원대방송국이 주최하는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다음 달 12일에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주제는 '쉼표'이다. 각자의 인생에서 쉼표가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쉼표를 맞이하는지, 음악을 통해 뮤직비디오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접수된 학생들의 작품은 원대방송국의 심사 과정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신문방송사가 공동 주관한 제57회 '원광 전국 고교 현상문예 백일장'이 지난달 25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백일장에는 총 264명의 고등학생들이 예심에 참여했으며, 예심을 거쳐 176명(운문 83명, 산문 93명)의 학생들이 25일 본심을 치렀다. 본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시된 '국수', '거울
'제4회 익산학 심포지엄' 및 '제14차 한국지역학포럼'이 학생, 교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열린 '제4회 익산학 심포지엄' 및 '제14차 한국지역학포럼'은 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과 익산문화재단과 및 익산학연구소가 주최·주관했다. 지난
명품 교양강좌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대학 대형 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이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4일부터 본격적인 공개 강연에 돌입한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 및 일반시민들에게도 공개되는 글로벌인문학 강좌는 대학생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1학기부터 진행돼 온 유서 깊은 강좌다.교육 전문 방송국
지난 20일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원대방송이 주최한 제39회 방송제 및 제11회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양주희 실무부국장(문예창작학과 2년)의 사회로 막을 연 이번 방송제는 <남녀본색2 특집 방송제> 오프닝 영상과 축하영상 등 그동안 원대방송 국원들이 갈고닦은 프로그램 다수가 선을 보였다. 조영철 신문방송사 주간(유럽문화학부
"원광대학교 신문방송사와 문예창작학과가 공동 주관한 제56회 '원광 전국 고교 현상문예 백일장'이 지난달 26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백일장에는 총 319명의 고등학생들이 예심에 참여했으며, 예심을 거쳐 176명(운문 85명, 산문 91명)의 학생들이 26일 본심을 치렀다. 본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시된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