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고 시청률이 15.8%까지 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논란을 남겼다. 그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것은 단연 주인공 '우영우'를 따라하는 영상들이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로, 법정 안팎에서 다양한 난관을 헤쳐가는 인물이다. 지난 7월 18일, 유튜버 '미선짱'은 '우영우병'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숏츠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선짱은 '우영우에 과몰입한 친구 특징'이라
필자들만 알고 있기 아까운 정보를 우리대학 재학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대학 생활을 하며 알게 모르게 놓치기 쉬운 혜택이나 유용한 꿀팁들을 잘 기억해보자! #홍민지_기자 #박인화_수습기자 #여학생_수면실 여학생 수면실은 여총학생회가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비품을 갖추고 이용 준비 중입니다. 오는 20일에 전체 회의를 통해 SNS에 추후 이용 일정을 공지
오는 4일 우리대학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젊은 구글러' 김태원 씨를 초청해,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018 취준진담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회는 어디에서 불어오는가'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인재와 대학생의 미래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논의될 예정이다. 36세의 젊은 나이에 팀장에서 상무로 승진
지난 12일 우리대학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이연복 셰프의 강연이 진행됐다. '2017 취준진담 토크콘서트 이연복 연대기'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번 강연에서는 이연복 셰프에게 듣는 삶에 대한 이야기와 취준생들의 꿈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아리 노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그맨 홍석우 씨가 사회를 맡고, 이연복 셰프가 무대에 올라 강연을 진행했
요즘 전철이나 버스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웹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거나 사진을 본다. 심지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화면을 보느라 정신이 없다. 한 마디로 우리 모두가 디지털 문화에 푹 빠져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VR용 기기의 양산형 모델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더욱 심화될
지난달 2일 K-리그 클래식이 개막했다. 출범 30주년을 맞이한 K-리그 클래식은 대한민국 프로축구 1부리그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2013년에 선정됐다. 2013년 12월 1일까지 계속되며 경기기간 동안 총 14팀(강원 FC, 경남 FC, 대구 FC, 대전 시티즌, 부산 아이파크, 성남 일화 천마,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서울,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