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대동제' 목표, 학우들 니즈 충족에 최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54대 'NOW'총학생회에서 기획국장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자동차공학과 3학년 진채운입니다. 이번 대동제에서 여러분들과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지난해와 이번 대동제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우리대학의 지난해 대동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예전의 축제처럼 많은 수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올해 열린 대동제는 3년 만에 제대로 열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이번 대동제에서 가장 역점을 둔
'K2H+ 지역문화관광콘텐츠 아이디어톤'프로그램에서 '공주대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행정언론학부 신문방송학과 21학번 임진아라고 합니다. 수상을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먼저 이번에 함께한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고,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겪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려 노력했고, 각자 자신이 맡은 바를 열심히 수행하면서도 서로를 도우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습니다. 이러한 팀원들과 함께해 프로그램에 좋은 성과
원대방송에서 제42회 방송제를 오는 11월 17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제와 함께 진행되는 영상공모전은 '해방과 일탈'이 주제로, 누구나 살아가면서 '내가 왜 사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답답한 순간으로부터 해방, 일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는 취지다. 원대방송 국원들은 이번 제42회 방송제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하계방학을 반납하고 영상물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총 4개로 구성된 영상은 ▲파랑새 증후군을 겪는 사람의 다큐멘터리 '파랑새' ▲여러 사람의 해방과 일탈을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정언론학부(신문방송학과, 공연·영상·스토리텔링 복수전공)를 졸업한 박현입니다. 저의 대학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학원방송국인 원대방송의 활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원대방송에서 국원으로 활동한 것이 졸업 후에도 자연스럽게 방송국으로 이어져 전주MBC를 거쳐 현재는 KBC광주방송에서 조연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방송인이라는 꿈은 언제부터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방송과 관련된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중학교 시절부터 방송부 활동을 하게 됐죠. 방송부
원대방송국(WBN)이 주최한 제41회 방송제 및 영상공모전이 '고백'을 주제로 지난달 25일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방송제는 방송국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 시청과 영상공모전 시상식 등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송제는 코로나로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많은 수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우선 1부는 방송제 홍보영상, 방송제 축하영상, 방송국 영상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영상공모전이 진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게재한 WK-전공튜터링 프로그램 참여자 학생들의 우수사례 소감 5편에 이어, IT역량강화 단기특강 프로그램인 '1인 미디어를 위한 유튜브 영상 제작하기'와 '셀프 블랜딩, 난 나를 홍보한다'의 소감문을 각각 1편씩 게재한다. /편집자 영상물 제작, 만족도 높아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그 가운데
원대방송국(WBN)이 주최한 제40회 방송제가 '공감(共感)'을 주제로 지난달 28일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방송제는 방송국원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영상을 비롯해 원대방송국 개국 5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과 단편영화 초청제를 동시에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축사에 나선 이만제 신문방송사 주간교수(행정언론학부)
'재능기부'의 의미는 무엇일까? 재능기부란 개인(조직)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자신(조직)의 이익에만 몰두하지 않고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를 일컫는다. 즉, 개인이 가진 재능을 사회단체 또는 공공기관 등에 기부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재능기부는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창의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원대방송에서 오는 11월 7일, 제40회 방송제를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진행될 방송제는 방송국원들이 제작한 단편영상제를 필두로 원대방송 개국 50주년 기념 영상 공모전과 'WAFF(Wonkwang Artistic Film Festival)' 단편영화 초청제를 마련해 원광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제40회
4차 산업혁명,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딥러닝, 자율 주행 등 지금의 사회 현상과 앞으로 닥쳐올 미래를 예견하는 신조어가 쏟아지고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이러한 개념은 사람의 고유 영역을 축소하거나 빼앗는 것으로 보인다. 언론과 방송 분야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흐름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 먼저 로봇 저널리즘이 있다. 이
평생교육원 일본어 강좌 수강생 모집 평생교육원이 일본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3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7주간 주 4회 진행된다. 일본어에 관심 있는 재학생 및 일반인이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2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어학교육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제작법 배우기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PPT 속의 영상제작법&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한 UCC 제작캠프 및 경진대회(10월 26일~10월 27일)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을 지도해주실 PD님을 중심으로 조를 나눴는데요. 전문 PD 한 분 당 6~7명의 학생이 배정됐습니다. 저는 전공수업인 '영상 만들기'를 통해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가지게
프라임사업단에서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재학생 47명으로 구성된 '제1기 프라임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지난 15일 발대식을 가진 프라임 서포터즈는 향후 각종 프라임사업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게 된다. 이들 서포터즈는 일반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프라임사업단이 펼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후 피드백을
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이 주관한 '2016 인문 대학술제'가 지난 5일 중국학과를 시작으로 철학과, 영어영문학과,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사학과, 고고·미술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일까지 진행됐다. 이숙향 프라임인문학진흥사업단장(인문대학장)은 모시는 글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일 뿐만 아
지난 3월, 기자는 학생회관 게시판을 훑어보다가 재미있는 포스터를 발견했다. 익산여성영화제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다. '안녕하새오, 티켓이애오, 나 쫌 데리꼬 가오, 나중에 까머꼬 안오꺼자나'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깔로 얼굴을 칠한 고양이가 앞을 빤히 응시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 위에는 익산여성영화제 입장권 네다섯 개가 테이프로
취업성공기는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신젠타 코리아에 취업한 방석우 동문(정치행정언론학부 06학번)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편집자 국내 기업이 아닌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셨습니다. 신젠타 코리아에 취업하게 된 과정 및 계기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는 스위스 외국계 기업인
지난해 8월 16일 우리대학은 정문, 동문, 남문, 학생회관과 법학전문대학원 등 총 5곳에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학교 정책 및 행사 등 중요한 정보를 교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전광판은 현재 대외협력팀과 원대방송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초기에는 전광판이 행사소식과 같이 정지된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있어 한계가 지적
최근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식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독립영화의 세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또한 독립영화를 제작해 입상한 바 있는 이상복 교수(문예창작학과)와 영상제작 동아리 회장 김미선 씨(정치행정언론학부 2년)을 만나봤습니다. /편집자독립영화는 기존 할리우드 영화 시스템이 연출자의 창작성을 무시하고 오직 상
2005년 인문대 소극장에서 선배들의 연극을 본 적이 있다. 규모도 그리 크지 않고 준비자체도 엉성했다. 헌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은 단순히 공연영상제작이라는 수업의 일부라며 연극을 준비한 것이라고 했다.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 우리대학에 공연영상이라는 연계
강경호 동문(신문방송학과 99학번)은 MBC 방송국에서 카메라맨이다. 대학시절부터 영상 제작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동아리 '30frames'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카메라맨의 꿈을 키웠다. 잊혀져가는 것들, 아무도 들려주려 하지 않는 이야기, 모두가 애써 외면하려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드러내 보고 싶다는 것이 강 동문의 포부다. 강 동문을 만나 그가 카메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