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화속의 아름다운 테마음악 - 전북음악연구회 40회 정기연주회 (명인홀 10일) -제18회 전북무용제 금상수상작 앵콜공연 - 기억을 지울 수 없는(모악당 1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독주회 시리즈 6강호소 독창회 (명인홀 13일) - 원광대학교 서양학과 졸업전시회 (전시장 13일~18일)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독주회 시리즈 7 임상은 클라
10월 문화 행사 교내 - 예술학부 무용학과 무용학과 창작발표 회 1,3(60주년관 아트스페이스홀 12일 ~13일) -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 전공졸업전 시(숭산기념관 1층 로비 12일~19일) - 예술학부 국악과 국악과 졸업연주회 (60주년관 아트스페이스홀 26
강의계획서 재입력기간(8월 21일~9월 21일)이 지났음에도 19개 강의계획서가 공란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강의계획서 입력 기간(7월 21일~8월 14일) 이후 3천135개 강의(학년 구분없이 교양․전공 과목 포함) 중 138개 강좌가 미입력 상태로 남아있어 재입력 기간을 정했지만 19개 과목의 담당교수가 이를 어긴 것이다. 학사지원팀에 따르
외국인연합회가 주최한 유학생 농구대회가 지난 20일 학생생활관 앞 농구코트에서 열렸다. '유학생들의 권익과 친목도모'라는 취지하에 올해 5월 11일에 창립된 외국인연합회는 현재 650여 명(35개국)의 유학생들이 가입한 상태이다. 이 날 경기는 외국인연합회의 첫 공식행사로 중국과 아프리카 가봉 유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10개팀이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우리대학은 추석연휴(10월 2일~10월 4일)가 지나고 한 주 동안 사이버학습으로 수업을 대체하기(의학과․의예과 제외)로 지난 17일 최종 결정했다. 추석을 맞아 신종플루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이번 방안은 교무위원 49명 중 44명의 찬성으로 결정됐다. 사이버학습기간은 10월 5일(월)부터 10월 9일(금
꽃미남 열풍을 뚫고 야성을 컨셉으로 한 짐승돌(짐승+아이돌) 2PM의 리더 박재범 군이 한국 비하 발언 논란 4일만에 그룹 탈퇴에 이어 한국을 떠났다. 이렇게 일이 속전속결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과연 당사자와 기획사 관계자들만의 판단으로 가능했을까. 그보다는 거침없이 악플을 퍼부은 일부 누리꾼들과 이들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퍼다 실은 여론의 영향이 더
웃음 코드의 변화, TV 오락프로그램 분석정치 현실 풍자한 , 치밀한 구성 속에서 사회 비판한 … 시청자들로부터 호응 매주 주말 저녁, 텔레비전 앞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가장 큰 힘은 단연 개그․예능 프로그램(이하 오락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오후 6시 이후 공중파 방송 3사 프
멜버른대학 호손 캠퍼스의 홈스테이 체험기멜버른대학 호손캠퍼스의 유학생 중에는 60~70%의 학생들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 그 외의 학생들은 아파트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유학생들은 우리나라 학생들 외에 중국, 일본, 타이완, 태국 등에서 온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 밖에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생
원광대신문 기자, 호주 멜버른대학 어학연수 체험기우리대학은 교과부에서 지원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그래(Global Human Resource)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그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키고 외국어 능력향상을 목표로 장&
르포문학모임에서 주최한 '새로운 글쓰기의 방식들-르포문학강좌'가 지난달 26일과 28일, 인문대학 제1시청각실에서 진행됐다.
'2009 원탑대동제'가 지난달 22일, 3박 4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학생복지위원회(이하 학복위)와 선거인단 구성의 문제로 후보자가 등록하지 않아 공석이 된 교지편집위원회(이하 교편위)의 대표자 재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지난 21일에 마무리됐다. 교편위는 기호 1번 정-임성남 군(법과대학 3년)과 부-강성구 군(사회과학대학 4년)이, 기호 2번 정-김 솔 양(인문대학 4년)과 부-허미진 양(생활과
자신이 즐겨보는 신문 또는 방송에서 보도되고 있는 각종 소식들 중 밝은 소식과 어두운 소식의 수를 서로 견주어 본 적이 있는가.
극심한 취업난으로 각종 자격시험 취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우리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조사 대상 총 300명 중 대학 생활 동안 자신의 장래희망 또는 전공과 관련된 자격시험(모의시험 포함)에 응시해 본 경험이 있는 학생이 124명(41.3%)이었고 응시하지 않은 학생이
지난 9일~10일, 우리대학 60주년 기념관에서 익산 왕궁리 유적 발굴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됐다.
봄을 맞이해 각종 문화 행사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이에 원광대신문사에서는 우리지역 익산시의 문화공연시설인 '익산 문화원(전북 익산시 어양동 산 94번지)'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익산시 마동)' 그리고 '아르케 소극장(익산역 근처 대한빌딩 4층)'을 소개한다. /편집자 익산이 한 눈에 보이는 '익산 문화원' 이보다 더 익산에 대해 잘 알 수
인문대학에서 주관한 제39회 열린정신포럼이 '음악에서의 Mimesis(모방)'이라는 주제로 지난 25일, 숭산기념관 2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정문술 동문(동양철학과 66년 졸업)이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청소년기의 '노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태진 동문(한의학과 03학번, 2009년 2월 졸업)이 지난 1월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 동문이 군입대(3월 19일)를 코앞에 두고있었던 어느 날, 원광대신문사는 그에게서 유년시절을 비롯한 성장 과정 그리고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
지난 17일, 학생회관 앞 새세대 광장에서 제26대 Welcome to 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한 '중앙동아리 전체 해오름식'이 진행됐다. 신입생 환영 및 동아리의 한 해 사업을 기원하고자 열린 해오름식은 원대방송국(WBN)에서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대학교당 고원국 교무, 자치기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번 해오름식은 '돌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