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영예로운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졸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큰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자녀들의 뒷바라지에 애써 주신 학부모님들과 총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에도
<2014년 총장 신년사>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원광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대학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심 단결하여 학
<2014년 원광학원 이사장 신년사> 원기 99년, 청마(靑馬)의 해인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원광가족 모두에게 청마의 굳은 기상과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법신불 전에 기원합니다. 화살처럼 빠르게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도 우리 원광학원은 참 많은 일들을 함께 해냈습니다. 원광대학교는 같은 규모의 전국 대
지난해 8월 16일 우리대학은 정문, 동문, 남문, 학생회관과 법학전문대학원 등 총 5곳에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학교 정책 및 행사 등 중요한 정보를 교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전광판은 현재 대외협력팀과 원대방송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초기에는 전광판이 행사소식과 같이 정지된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있어 한계가 지적
지난달 21일 수강신청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PC방을 찾은 A씨, 인기강의를 듣기 위해서라고 한다. 노력 끝에 수강신청에 성공한 A씨는 어느 날 BBS 봉황사랑방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하던 중 강의를 사고파는 내용의 게시물을 보게 된다. "강의 팝니다", "강의 교환합니다. 연락주세요." 이 글을 본 A씨는 자신이
<설문조사> 우리대학 학생 중 다음 학기 휴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 원대신문에서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전반적인 휴학 계획을 들어보기 위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총 230명의 학생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다음 학기 휴학(군 휴학 제외)계획이 있습니까?'하는 질문에 20.43%(47명)가 '있다'라고 응
지난 11일과 18일 2주에 걸쳐 유명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은 아이돌을 상대로 한 한국사 특강을 펼쳤다. 문제를 맞힌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옆으로 빠지고 맞히지 못한 이들은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식으로 진행된 역사 퀴즈는 마지막 문제까지 나온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대로 앉아 있어 역사교육 상태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이외에
우리 원광대학교가 어느덧 개교 6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946년 유일학림으로 출발한 원광대학교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지덕겸수(知德兼修)ㆍ도의실천(道義實踐)의 교훈 아래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의 주역을 양성하는 명문사학으로 성장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대학의 명성과 위상은 원광의
오늘 원광대학교의 개교 67주년을 맞이하여 내외귀빈 여러분과 우리 원광가족 여러분을 모시고 기념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광대학교는 1946년 유일학림으로 개교한 이래 67년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 총장님들과 교직원선생님들, 학생 및 학부모 여러분과 동문 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원광가족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대학은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대학평가 결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대학 구성원 모두가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이룬 성과입니다. 다시 한 번 구성원 여러분 모두에게 총장으로서
2013년! 원기 9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원광가족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원광학원 산하의 각 기관들이 법신불 사은님의 가호하심으로 은혜로운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원광가족 모두는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온 한해였습니다. 원광대학교는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의 결과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에서는 매년 사회 이슈와 의제, 그리고 가치에 관해 지역시민들이 함께 대화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가고자 연 2회 인문학 교육 무료특강 '미디어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는 정연주, 진중권과 함께 하는 언론과 정치, 그리고 나꼼수 란 주제로 상반기 무료특강을 마련했다
<입학홍보팀> 입학설명회, 고교방문, 둥근빛 발행 등 다양한 홍보 진행 입학홍보팀에서는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대전, 충청남도, 충청북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제주도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주 대상으로 선정해 고교방문, 입학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신입생 모집기간 전 수시로 지역의 고교를 방문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우리대학의 장점을
지난 8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강연 열정樂서 에 다녀왔습니다. 멘토들의 열정 넘치는 강의와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편집자 삼성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열정樂서' 는 멘토와 대학생들이 만나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토크 콘서트이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멘토, 삼성 임원들의 이야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이겠죠. 학생들은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참여하거나 토익, 자격증 준비, 경제 및 시사토론 등의 다양한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창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취업준비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편집자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한 준비"안준민 씨(국어
특별 한 나의 가족을 소개합니 다 원대신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교내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특별한 가족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편집자친구, 룸메이트, 우리는 특별한 가족 "눈빛만 봐도 다 알아요"강선미(왼쪽), 전정현(오른쪽) - 유럽문화학부 2년 같은 과 5년 지 기현재 우리대학 유럽문화학부 2학년에 함
지난 11일 제 19대 총선이 열렸습니다. 이번 선거는 SNS 선거운동이 허용되여 젊은 층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병학 교수(정보 전자상거래)를 만나 SNS 선거운동의 의미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편집자 지난 5일 우리대학 숭산기념관 1층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부재자 투표를 한 유성현(문예창작 2년)씨는 &quo
원대신문에서는 자세 자가진단 테스트 를 통해 우리대학 학생들이 허리,목 디스크 등과 같은 만성통증이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요법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편집자 최근 들어 허리와 목에 관한 질환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직
원대신문에서는 학부(과)에 납부하는 학회비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또 각 학부(과) 별 학회비의 금액, 사용내역의 공개와 감사 시행 여부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편집자 우리대학에는 두 종류의 학생회비가 있다. 등록금 고지서에 등록금 및 건강공제회비와 함께 고지되는 학생회비와 각 학부(과) 학생회에 납부하는 단과대학 학생회비(이하 학회비)
SNS 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우리대학 학생들은 SNS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앙케이트 조사로 알아보고, 우리대학 이병학 교수(정보 전자상거래학부)에게 SNS를 바르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편집자 미디어 생산자로서 자신의 가치 제고와 개인 브랜드 창출 최근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정치, 마케팅, 기부 등